프리미엄 기능 '듀얼 엔진', '모션 프레임' 탑재
새해 맞아 일부 안마의자 구매 시 발마사지기 증정
▲코지마의 ‘더블모션 월넛’ 제품. 사진=코지마 |
코지마의 신제품인 ‘더블모션 월넛’은 프리미엄 기능인 ‘듀얼 엔진’, ‘모션 프레임’ 등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듀얼 엔진’은 최대 5단계까지 깊이 조절이 가능한 상단의 4D 엔진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 하단 마사지 엔진으로 굴곡진 신체를 사용자가 원하는 강도로 빈틈없이 케어해준다. 최대 170도의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은 마치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신제품은 온열과 함께 ‘전신 에어 마사지’, ‘종아리 비빔 마사지’, ‘발바닥 3스텝(STEP)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독서등, 블루투스 스피커, 음성 안내 기능 등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이밖에도 코지마는 어두운 갈색과 회색 컬러 조합에 호두나무 목재 패턴을 적용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제품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코지마는 새해를 맞아 신제품인 ‘더블모션 월넛’을 비롯해 ‘뉴에라’, ‘호프’, ‘더블모션’, ‘더블모션 시그니처’ 등 듀얼 엔진을 탑재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다.
ky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