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콤 접근성강화도서대출반납시스템,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공공부문 제품 검증 통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17 15:27

324324.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나이콤의 ‘접근성강화도서대출반납시스템(EZ-2620HSC)’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검증하는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의 공공부문 제품이 되었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은 국가기관 등이 키오스크를 설치할 때 접근성 검증을 받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나이콤은 도서관에서 관리자 도움 없이도 이용자가 스스로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도서대출반납시스템, 도서반납시스템, 스마트도서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도서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이번 검증을 통과한 접근성강화도서대출반납시스템(EZ-2620HSC)은 도서관 키오스크 사용에 장애인, 고령자, 사회적 약자의 이용 측면에서 접근성을 높인 제품이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 2에 따라 공공기관은 ’24.1.28일부터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되었다.

나이콤은 비장애인·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로 누구나 이용하는 도서관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2024년부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도 전망하고 있다. 올해 일본 등 해외 도서관에 접근성강화도서대출반납시스템 수출을 시작했다.

나이콤 관계자는 ‘전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 탑재’를 전략과제로 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서관에서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접근성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회적 약자 이용 편의에 있어 선도적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이뤄 생활 밀착형 도서관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