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2월 일본 데뷔 동시에 6개 도시 투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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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래소년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알비더블유(RBW)·DSP미디어

그룹 미래소년(MIRAE)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미래소년은 2월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러닝 업’(RUNNING UP)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현지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2월10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센다이, 도쿄를 차례로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삿포로 공연은 앨범 발매 전 개최로 데뷔곡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무대여서 기대를 모은다.

2021년 3월 가요계에 데뷔한 미래소년은 ‘코스믹 청량’ 콘셉트로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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