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내달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판타지오 |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이 2월15일 발매된다"며 "최근 미국에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은우는 앨범을 발매한 뒤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 콘서트를 열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