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2월 9~12일) 직전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의 바깥에 자리잡은 과일가게 앞에서 손님들이 잔뜩 진열돼 있는 차례상용 사과, 배, 딸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망원시장 바깥에 위치한 과일가게 앞에 먹음직스런 사과(특부사)가 3개 1만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이진우 기자
▲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야외 과일가게 진열대에 딸기가 대거 선보이고 있다. 1팩에 8000원, 1만원짜리가 있는가 하면, 알이 큰 딸기는 한 바구니 2만2000원에 팔리고 있었다. 사진=이진우 기자
▲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안 과일가게 앞에 사과, 배, 샤인머스캣, 딸기, 레드향 등 다양한 과일들이 잔뜩 진열돼 있다. 사진=이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