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는 유아 스마트러닝 브랜드 '리틀홈런'이 키즈 OTT에 다양한 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를 더한 멀티 놀이교육 서비스, '놀이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놀이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놀면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놀이학습 서비스다. 약 1만 편으로 키즈 놀이학습 콘텐츠 시장에서는 가장 많은 보유량이다.
'옥토넛', '콩순이'를 비롯해 '헬로카봇', '엄마 까투리', '고고다이노'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체험 콘텐츠, 도서 등을 한곳에 수록했다. 캐릭터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한글과 영어, 수학 학습은 물론 자연관찰과 창의 예술 활동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글 콘텐츠는 읽기와 말하기, 쓰기, 문제 해결 능력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수학은 순서 개념부터 덧셈, 뺄셈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는 '바다나무 잉글리시 시리즈', '슈퍼윙스 시리즈' 등 유명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담고 있다.
또 피아노 연주와 색칠놀이, 동화 등 다양한 영상 도서 등 창의력과 상상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들도 포함하고 있다.
리틀홈런 회원은 누구나 놀이존을 이용할 수 있으며, '키즈 타이머'를 통해 최대 100분까지 놀이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놀이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활용한 방대한 콘텐츠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재미를 느끼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