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관령눈꽃축제, ‘추억쌓기’ 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11 21:47
대관령눈꽃축제

▲설 명절 3일차인 11일 평창 대관령면 솔천 일원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눈 터널에 조각된 자동차에 올라 겨울왕국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도 기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설 명절 3일차를 맞은 11일 '2024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면 송천 일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터널에 조각된 자동차에서 겨울왕국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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