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2거래일 연속 상승...신고가 경신할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13 09:34
한미반도체 CI

▲한미반도체 CI

한미반도체가 장 초반 강세를 띠며 8만원선을 넘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장 대비 1000원(1.27%) 오른 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한미반도체는 자사주 34만5668주(0.38%)를 오는 4월 안에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다음 날 8일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29.97% 상승 마감했다. 또한 SK하이닉스에 860억원 규모 '듀얼 TC본더 그리핀(DUAL TC BONDER GRIFFIN)'을 공급한다고 공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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