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주목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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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일건설이 이달 선보이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중부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지어지는데, 이는 제주시 건입동 167번지에 약 17만㎡, 축구장 약 24배 크기의 대규모 공원과 아파트 등을 조성하는 제주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사라봉과 한라산을 잇는 수생태축이자 구제주와 화북2지구 예정지 중심에 위치한 가운데, 훼손지를 최대한 개선 및 복원해 제주도민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쉼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세계 도시 공원의 표준인 뉴욕 센트럴파크가 그러하듯, 제주 중부공원 역시 제주 천혜의 자연과 제주도민의 여가를 하나로 연결 지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에는 다채로운 숲과 화원을 비롯해 하늘숲길, 야외 공연장, 체육시설 등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도 조성된다. 산책길은 둘레 길이만 약 1.7km에 달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친환경 놀이시설과 여름철 물놀이터도 기대해 봄직하다.

특히 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단지인 만큼,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에서는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집 안에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은 제일건설이 맡았다. 제일건설은 2023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단지조경’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조경실력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에 이번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동광로, 연삼로, 번영로 등 대로변이 인접해 우수한 도심 접근성을 갖췄고, 제주국제공항,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하나로마트 제주점(2018년 기준 전국 매장 매출 1위), 우당도서관, 국립제주박물관을 비롯해 구제주 지역의 교육•상업•행정 등 다양한 시설이 인접한 점은 높은 주거편의성을 기대하게 한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2월 중 제주시 도남동 205번지에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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