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빛소프트, 신작 게임 혹평 쏟아지며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3 09:48
그라나도 에스파다M

▲한빛소프트의 신작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 소개 화면

신작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면서 한빛소프트의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날보다 19.38% 떨어진 2620원에 거래 중이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하락은 전날 출시한 모바일 신작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평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22일 오후 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오픈 직후 수차례 서버 오류로 임시 서버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접속이 정상화 된 이후에도 게임 자체에 실망한 유저들의 리뷰가 쏟아지는 중이다.



강현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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