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CI. 삼성전자 |
27일 이민희 BNK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2022년 9월 ‘신환경경영전략’을 선언하고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했으며, 2030년 DX부문의 탄소중립 우선 달성에 이어, DS부문을 포함한 전사의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실행할 계획"이라면서 "2050년까지 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이 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 기준 국내 DX 부문의 전사업장과 베트남, 인도, 브라질에 있는 제조사업장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완료하였으며,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8,704 GWh로서 재생에너지 전환율 31%(DS부문 23%, DX부문 93%)를 달성했다.
한편, 최근 MSCI가 발표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평가점수가 크게 상승한 덕분에, 삼성전자의 등급은 AA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ESG에 기반한 경영목표 달성과 주주가치 제고 노력은 장
기적 관점에서 보아야 하며, 향후 기업가치 상승 및 경영실적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면서 "글로벌 긴축 기조와 경쟁 심화로 인해 수익성 압박이 크고, 향후 투자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기는 당분간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