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서울숲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02 16:54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봉사단은 2024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플로깅 활동을 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봉사단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봉사단 20여명은 함께 서울숲공원을 찾아 생분해 장갑과 쓰레기 봉투를 들고 서울숲 일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 임·직원이 함께 ESG경영체계가 확립되는데 의지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9월 푸르메소셜팜을 방문해 미래먹거리 수확을 돕고, 환경보호를 위한 종이 줄이기, 텀블러 쓰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이 함께하는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나유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