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 등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행장은 자사주 5000주를 주당 4만2000원에 매입했다.
정 행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작년 4월 이후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정 행장의 보유 자사주 수는 기존 8551주에서 1만3551주로 늘었다.
신한은행 측은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 등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행장은 자사주 5000주를 주당 4만2000원에 매입했다.
정 행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작년 4월 이후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정 행장의 보유 자사주 수는 기존 8551주에서 1만3551주로 늘었다.
신한은행 측은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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