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2024’ 한국 대표 김미영 작가 |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전 세계 아티스트를 초청해 글렌피딕의브랜드 헤리티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아티스트들이 서로 교류하며 작품 활동에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부터다. 매년 1회, 1명의 예술가를 선정하여 후원한다.
최종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글렌피딕 본사가 위치한 스코틀랜드에서 만나 작품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증류소레지던스에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글렌피딕은 이들이 예술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여행 경비 전액과개별 작업 공간에 더불어 체류비 약 600만원, 작품 활동비 최대 약95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체류 기간 동안 글렌피딕 증류소의 증류기, 오크통, 물, 보리 등 각종 소재를 적극 활용해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이를 통해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하는 등 다각도로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한국 대표로 선정된 김미영 작가는 강렬한 원색의 색감과 자유로운 붓터치, 특히 물감이 채 마르기 전 다른 물감을 덧칠하는 웻온웻(wet on wet) 기법으로 독창적 화풍을 자랑하는 화가다. 글렌피딕은창의적인 화법과 진실된 소통으로 감각적인 작품들을 보여온 김미영 작가가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참여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아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작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발 이유를 밝혔다.
김대환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전 세계 예술가들이글렌피딕 증류소에서 만나영감을 나누고 다양한 기회를 만끽할 수 있는 장으로, 글렌피딕은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글렌피딕에겐 브랜드 헤리티지를 널리 알리고, 아티스트들에겐 새로운 창작의 여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