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비리얼’팀(왼쪽부터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분자생명공학과 김나영, 한국뉴욕주립대학 기술경영학과 신승현,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분자생명공학과 배하성)이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24)’ 국내 결선에서 ‘비리얼’(Be’real) 팀(김나영, 신승현, 배하성)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한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로레알 그룹이 매년 전 세계 18세–30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청년 인재들에게 배움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로레알 그룹의 주요 프로젝트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청년들이 현실적인 비즈니스 도전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인 사고와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며, 그 실효성을 인정받아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가 심사하는 EOCCS (EFMD Online Course Certification System) 인증을 받아,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대학 및 경영대학원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매년 브랜드스톰을 통해 전 세계 약 200 명의 잠재력 높은 청년들이 로레알 직원으로 채용되고 있다.
‘2024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로레알 그룹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 (Professional Products Division)와의 협업으로 ‘기술을 통해 프로페셔널 뷰티의 미래를 재창조하라 (Reinvent the future of Professional Beauty through tech)’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다양한 배경과 전공을 가진 64개국 13만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국내 대회에서도 역대 최고 참가자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증강 뷰티 서비스, 살롱-고객-디자이너 경험, 이커머스 등의 주제를 선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올해 국내 준결승 및 결승전의 경우, 로레알코리아 본사에 참가자들을 초대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결선에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선정된 5팀이 참여했다. 이들에게는 결선 전 로레알코리아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의 전문가들로부터 뷰티 시장 및 디지털 미디어 대한 멘토링 기회가 주어졌다.
|
▲‘2024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 참여한 팀들이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로레알코리아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대표는 “올해에는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와 함께 하며 헤어 부문에서 틀을 깨고 한계를 뛰어 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해 큰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브랜드스톰에 참여한 청년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이 이어져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움이 만들어진다. 우승팀 비리얼이 올해 6월, 런던에서 진행되는 국제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들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이 혁신과 창조를 이끌어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 로레알 브랜드스톰의 국내 우승팀 비리얼의 신승현은 “2월 초부터 진행했던 4일간의 브랜드스톰 계절학기에서부터 사업 소개,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HAT GPT 및 Generative AI,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을 배워 스킬업을 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의 협업과 노력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재정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 로레알 브랜드스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inkedIn과 로레알코리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채널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그 외 로레알코리아의 다양한 소식은 로레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