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익 757억원...전년比 37%↓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26 15:38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757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36.6%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6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 줄어든 것으로 집계뙜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위탁매매 수수료는 증가했지만, 과거 취급했던 인수 금융 자산에 대한 손상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직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며 “전분기 인식했던 대체투자자산 평가 손실 효과 소멸 영향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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