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류현진, 2위 김민우···KBO 리그 투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03 07:45
류현진 /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 / 류현진 인스타그램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4월 5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류현진이 트렌드 지수 23,52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김민우는 8,264포인트로 전주보다 5,48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문동주는 7,910포인트로 전주보다 1,60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양현종은 6,627포인트, 5위 이상민은 5,601포인트, 6위 김현수는 5,562포인트, 7위 박세진은 5,517포인트, 8위 정해영은 4,828포인트, 9위 황준서는 4,744포인트, 10위 이병헌은 4,642포인트이다.




11위는 윤영철, 12위 이정현, 13위 이영하, 14위 오승환, 15위 정현수, 16위 원태인, 17위 더거, 18위 김태훈, 19위 이준호, 20위는 육청명이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현진은 남성 74%, 여성 26%, 2위 김민우는 남성 77%, 여성 23%, 3위 문동주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현진이 10대 9%, 20대 29%, 30대 29%, 40대 21%,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최근 류현진은 KBO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사람들은 그의 복귀와 활약을 기대하면서 높은 트랜드 지수를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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