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셜, 글루텐을 분해하는 ‘카무트®브랜드밀 함유효소’ 선보여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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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브랜드 메디셜에서 글루텐을 최대 94%까지 분해하는 글루텐 분해 효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습관을 고려하여 고대 곡물인 카무트와 더불어 글루텐 분해 효소까지 더해 현대인 맞춤형으로 설계된 신개념 효소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라면, 피자, 햄버거 등 밀가루를 주원료로 한 식품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간단한 식사로 빵을 선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이라는 성분은 소화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루텐 분해 효소는 밀가루 섭취 후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 최초 개발된 효소로 글루텐을 최대 94%까지 분해할 수 있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 공법인 팽화 발효를 통해 소화율뿐만 아니라 원물 본연의 영양소까지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메디셜 관계자는 “평소 밀가루 음식 섭취 후 소화불량을 느끼거나 배에 가스가 차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메디셜은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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