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 견적 시스템 정밀 고도화 구축…“고객만족이 최우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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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 로고(사진=올카커뮤니케이션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차 견적비교 플랫폼 ‘모딜’을 운영하고 있는 올카커뮤니케이션은 가격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더욱 정확한 가격 비교를 위해 견적 시스템을 더욱 정밀하게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렌터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업계 1, 2위의 시장 점유율은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렌터카 등록대수는 106만대를 돌파하며 여전히 시장의 규모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렌터카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개인소비자들이 있다.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며 ‘공유경제’라는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 자동차를 굳이‘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개인소비자들이 늘었고, 이런 고객들이 렌터카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이런 꾸준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장기렌터카는 다양한 조건으로 인해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쉽지 않다. 이에 모딜은 금융사와 다이렉트로 계약 가능할 정도로 정확한 견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견적 계산에 걸리는 속도를 10배 정도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 10초면 원하는 차량의 견적을 일시불·할부·리스·렌트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며 “월 별 견적 산출량도 2배 가량 많아졌다”고 전했다.

‘오토핸즈’와 ‘올카커뮤니케이션’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김성준 대표는 견적비교 서비스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자동차를 찾는 단계부터, 구매하는 과정의 모든 경험이 만족스럽고 편리하도록 만드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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