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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303억원, 영업이익 985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2.1%, 16% 오른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8% 늘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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