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 판타지오
5월 2주차 기준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아스트로 문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라이즈 원빈, 3위 라이즈 승한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1위인 아스트로 문빈은 6,663포인트로 전주보다 5,574포인트 상승했다.
2위 라이즈 원빈은 3,681포인트로 전주보다 661포인트 하락했다.
3위 라이즈 승한은 2,055포인트로 전주보다 213포인트 하락했다.
4위 라이즈 성찬은 1,973포인트, 5위 라이즈 소희는 1,866포인트, 6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1,808포인트, 7위 라이즈 앤톤은 1,591포인트, 8위 세븐틴 민규는 1,503포인트, 9위 아스트로 차은우는 1,373포인트, 10위 더보이즈 선우는 1,308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세븐틴 정한, 12위 라이즈 은석, 13위 세븐틴 원우, 14위 방탄소년단 진, 15위 세븐틴 호시, 16위 세븐틴 에스쿱스, 17위 비투비 이창섭, 18위 NCT 도영, 19위 방탄소년단 정국, 20위는 더보이즈 주연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스트로 문빈은 남성 36%, 여성 64%, 2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4%, 여성 76%, 3위 라이즈 승한은 남성 17%, 여성 83%를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아스트로 문빈이 10대 15%, 20대 30%, 30대 30%, 40대 17%, 50대 8%로 집계됐다.
아스트로 문빈이 지난 4월 19일에 1주기를 맞이해 대중들이 안타까워하며 지난 8일에 방영한 유퀴즈에서 차은우 또한 문빈을 그리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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