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회경, 더블 싱글 '넌' 22일 발매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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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문화인은 2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허회경의 더블 싱글 'None'(넌)을 발매한다.

'None'은 '세상에 완전한 내 것은 없다'는 허회경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으며, '그 무엇도 어떤 것도(None)', '노래를 불러줘(Sing To Me)' 등 포크 팝 장르의 두 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허회경은 누구나 느껴봤을 허무한 순간과 감정의 가치들을 전한다.

'그 무엇도 어떤 것도(None)'는 드럼과 기타의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노래다. 더블 싱글명과 동일한 의미의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래를 불러줘(Sing To Me)'는 허회경의 따뜻한 목소리와 건반 그리고 부드러운 브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라는 귀띔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시온이 'None' 전곡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한 허회경은 깨끗하면서도 슬픔을 담은 음색 그리고 솔직하지만 담담하게 적어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끊임없이 자신의 회고록을 노래하며 명곡들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이번 'None'을 통해 어떤 음원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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