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류현진, 2위 이영하···KBO 리그 투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4 07:49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5월 3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류현진이 트렌드 지수 17,79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이영하는 7,336포인트로 전주보다 5,24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황동하는 7,002포인트로 전주보다 5,12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병헌은 6,287포인트, 5위 양현종은 5,853포인트, 6위 박민호는 5,486포인트, 7위 황준서는 4,528포인트, 8위 이호성은 4,162포인트, 9위 김호준은 4,161포인트, 10위 원태인은 4,136포인트이다.




11위는 오승환, 12위 조동욱, 13위 문동주, 14위 이상민, 15위 정우영, 16위 장지수, 17위 김민수, 18위 장재영, 19위 이준호, 20위는 김광현이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현진은 남성 78%, 여성 22%, 2위 이영하는 남성 43%, 여성 57%, 3위 황동하는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현진이 10대 8%, 20대 28%, 30대 30%, 40대 22%,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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