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은 6월 30일까지 할인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iPhone 자급제 최대 26만원, iPad Wi-Fi 최대 30만원, Apple Watch(GPS) 최대 15만원이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Apple Care+ 10% 할인, Apple 정품 어댑터 10% 할인, iPhone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 최대 86% 할인을 받아볼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온라인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LG전자 주요 가전제품과 Apple 리셀러 제품을 동시 구매할 시 5만 원의 상품권 증정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어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Apple 제품의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낼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Apple 제품과 LG전자 제품의 여러 할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은 신한카드 ‘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iPhone 자급제 구매 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있으며 Pro/Pro Max 모델 7만원, 일반/Plus 모델 5만 원의 추가 상품권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