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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범천2지구 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세대를 완화된 자격조건으로 무순위를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해약 등의 사유로 발생한 잔여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청약 여부, 소득, 자산 요건과 기당첨 및 부적격자를 제외한 과거 당첨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과 계약 체결 시에도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체 단지 총 498세대 중 공공분양주택은 394세대로, 17~25층 5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176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서면이 반경 2km 이내 위치하고 있어 서면 중심 상권인프라를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4km 이내 서면중학교, 부산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동의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위치해 있고 가남초, 선암초, 부전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도보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부산 도심 내 교육, 교통, 환경을 사로잡은 희소성 있는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으며, 2025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빠른 입주가 가능한 점과, 4년전 최초모집 공급가로 물가상승에 대한 반영이 배제된 것이 특장점으로 알려졌다.
교통환경으로는 부산 2호선 가야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보 역세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또한, 단지 주변으로 팔금산 숲세권과 반경 2km 거리에 부산시민공원이 위치해 있으며,단지 인근에 위치한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은 이전 후 문화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추가모집 일정은 △접수(6월 17일~19일) △당첨자 발표(6월 21일) △계약 체결(8월 5일~7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이번 잔여세대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LH 청약플러스) 또는 LH 콜센터 유선상담으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