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8 10:00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4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넬리코다, 2위는 김효주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넬리코다가 1,18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683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고진영은 417포인트로 전주보다 493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유해란, 12위 이미향, 13위 양희영, 14위 찰리헐, 15위 로즈장, 16위 안나린, 17위 지은희, 18위 알리슨코퍼즈, 19위 그레이스킴, 20위는 후루에아야카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 2위 김효주는 남성 35%, 여성 65%, 3위 고진영은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5%, 30대 16%, 40대 32%, 50대 4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