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아이유가 11,373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이효리가 6,948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아이유는 전주보다 2,638포인트 하락, 2위 이효리는 전주보다 2,570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권은비, 4위 비비, 5위 제니, 6위 조유리, 7위 현아, 8위 츄, 9위 박지윤, 10위 태연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이영지, 12위 에일리, 13위 지니, 14위 청하, 15위 지수, 16위 거미, 17위 최예나, 18위 권진아, 19위 양파, 20위는 엄정화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7%, 여성 63%, 2위 이효리는 남성 37%, 여성 63%, 3위 권은비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3%, 20대 30%, 30대 24%, 40대 21%, 50대 1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