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치어리더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4주차 기준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1위는 박선주, 2위는 서현숙이다.
박선주가 4,259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현숙이 3,632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정유미는 3,480포인트로 전주보다 2,396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이진, 12위 김이서, 13위 이나경, 14위 이다영, 15위 목나경, 16위 김도아, 17위 이지원, 18위 이호정, 19위 김한나, 20위는 김진아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선주는 남성 53%, 여성 47%, 2위 서현숙은 남성 74%, 여성 26%, 3위 정유미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선주가 10대 8%, 20대 27%, 30대 29%, 40대 20%, 50대 1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