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솔라, 국내 기업들과 RE100 달성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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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솔라테크 부사장, 리 나 (Li Na) 트리나솔라 이스라엘, 일본, 한국 총괄, 조현검 CSC 에너지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마트 태양광 발전(PV) 및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트리나솔라(Trina Solar)가 국내 기업들과 2025년까지 총 100MW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조달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의 RE100 달성에 지원을 나선다.

이번에 트리나솔라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은 컨설팅 기업 CSC에너지, 그리고 EPC 기업 솔라테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트리나솔라는 차세대 태양광 모듈 기술을 제공하게 되며 CSC 에너지는 RE100 수요 매칭 서비스와 함께 프로젝트 개발, 재무 및 기술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솔라테크는 태양광 모듈 및 기타 주요 프로젝트 구성 요소의 조달을 관리하게 된다.

트리나솔라와 국내 파트너 기업들은 대규모 지상형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해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주체 간 강점을 적극 활용해 한국에서의 RE100 달성 가속화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의미한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리 나 (Li Na) 트리나솔라 이스라엘, 일본, 한국 총괄과 이창석 솔라테크 부사장, 조현검 CSC 에너지 대표가 참석했다.

리 나(Li Na) 트리나솔라 이스라엘, 일본, 한국 총괄은 "트리나솔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 RE100 이니셔티브에 기여할 좋은 기회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트리나솔라와 한국 파트너들 간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기업들의 RE100을 도와 한국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정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트리나솔라는 이러한 기조에 맞춰 국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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