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기준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부산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부산항축제는 11,719포인트로 전주보다 10,423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3,681포인트로 전주보다 4,70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부산불꽃축제는 1,328포인트로 전주보다 90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489포인트, 5위 기장멸치축제는 338포인트, 6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94포인트, 7위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253포인트, 8위 용골댄스페스타는 137포인트, 9위 부산바다축제는 109포인트, 10위 광안리어방축제는 105포인트이다.
11위는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12위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13위 영도다리축제, 14위 부산자갈치축제, 15위 해운대빛축제, 16위 부산세계시민축제, 17위 부산연등축제, 18위 부산가족축제, 19위 조선통신사축제, 20위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부산항축제는 남성 39%, 여성 61%, 2위 해운대모래축제는 남성 34%, 여성 66%, 3위 부산불꽃축제는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부산항축제가 10대 4%, 20대 25%, 30대 34%, 40대 28%, 50대 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