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부자 될 확률은? 38.5%...양세찬 8.4%로 꼴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12 10:03
이찬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1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긍정적 소비 습관으로 평가를 받았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소비 성향 분석 결과 부자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이찬원은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개발한 '소비 MBTI' 테스트를 받았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개발한 소비 MBTI는 성격을 알 수 있는 MBTI 테스트처럼 돈 관리 방법을 통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



그 결과 이찬원은 '차분하고 엄격한 자기관리 끝판왕'의 소비 습관으로 부자가 될 확률이 38.5%로 MC들 중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양세형이 35.5%, 조현아가 21.9%, 양세찬은 8.4%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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