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희 앰버린 대표이사, 최보연 문화콘텐츠학과장, 김상호 상지대 산학협력단장,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신미란 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장, 신동혁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사무국장(왼쪽부터)은 12일 상지대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강원문화재단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12일 상지대 벤처창업관 코워킹라운지에서 상지대학교와 '2024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재단 대표이사, 김상호 상지대 산학협력단장, 최보연 문화콘텐츠학과장, 배진희 앰버린 대표이사, 신미란 춘천문화재단 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장, 신동혁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했다.
생성형 AI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융복합 원스톱 교육체계 구축과 횡성회다지소리를 원천소스로 한 융복합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주요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및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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