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보청기 안산시화센터, 보훈의 달 기념 ‘사랑의 보청기 후원 행사’ 실시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14 16:12

234.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티콘보청기 안산시화센터에서 6월 보훈의 달을 기념해 ‘사랑의 보청기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 행사는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재향군인을 대상으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보청기 한쪽을 131만원에 구입시 반대쪽을 무상으로 후원받거나 사랑의 보청기 나눔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의 보청기 나눔은 매월 5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며, 본 센터 지역을 포함해 군포, 의왕, 수원, 광명, 화성, 시흥, 용인,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70대 이상 어르신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농아인 △모든 중증장애인 △목회자(목사님, 신부님)도 사랑의 보청기 나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까지 ‘부모사랑 나라사랑’ 특별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본 센터들은 멀티 브랜드샵으로 오티콘보청기 리얼을 비롯해 벨톤 세린, 와이덱스 모멘트 쉬어, 포낙 루미티, 스타키 제네시스, 시그니아 차지앤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청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티콘보청기 리얼, 오운, 모어 제품의 경우 기본 60~70% 이상 할인 및 양이 구입시 추가 할인과 충전보청기용 충전기 및 전자제습기 무상 제공, 충전배터리 2년 보증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구형 오티콘보청기나 타사 사용자들이 재구매를 원하는 경우 보상 판매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자회사인 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와 부천중동센터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허철규 대표 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 특히 노인성난청의 경우 골든타임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빠르게 검사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본 센터들은 한림 국제대학원 대학교 청각학석사, 전문청능사 자격 보유자의 무료 청력검사, 실이측정, 이명 난청 상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무료서비스와 혜택을 받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각장애등급을 가진 경우에는 정부지원금 131만원으로 정부 급여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덴마크, 미국, 스위스, 독일 등의 와이덱스 매그니파이, 이보크 / 포낙 파라다이스, 스카이 / 벨톤 세린 어매이진 / 스타키 이볼브 / 시그니아 모션 / 유니트론 목시블루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성준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mediapark@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