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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구기지에서 F-15K 전투기가 출격를 위해 이륙하고 있는 모습 제공=11전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폭염을 뚫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이날 대구기지의 낮 최고기온은 36.2도였으며, 활주로 표면 온도는 62.7도까지 올라갔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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