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1위·2위·3위 알고싶다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18 06:00

랭키파이가 6월 3주차 기준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김종국이 18,714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14,831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이어 2위인 진은 12,754포인트로 전주보다 10,290포인트 상승했다.


차은우는 12,708포인트로 전주보다 2,63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종국은 남성 54%, 여성 46%, 2위 진은 남성 41%, 여성 59%, 3위 차은우는 남성 29%, 여성 71%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종국이 10대 7%, 20대 24%, 30대 25%, 40대 21%, 50대 23%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자 솔로 가수 부문은 남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