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18 07:00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3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김효주, 2위는 고진영이다.


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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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78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진영이 626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넬리코다는 611포인트로 전주보다 664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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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위는 앨리슨리, 12위 렉시톰슨, 13위 리네아스트룀, 14위 제니신, 15위 로즈장, 16위 양희영, 17위 김아림, 18위 사소유카, 19위 지은희, 20위는 유해란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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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효주는 남성 41%, 여성 59%, 2위 고진영은 남성 55%, 여성 45%, 3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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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효주가 10대 1%, 20대 4%, 30대 12%, 40대 31%, 50대 5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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