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윤동희가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김원중, 3위 박승욱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1위인 윤동희는 9,846포인트로 전주보다 3,863포인트 상승했다.
2위 김원중은 7,640포인트로 전주보다 4,422포인트 상승했다.
3위 박승욱은 4,672포인트로 전주보다 2,268포인트 하락했다.
4위 황성빈은 4,574포인트, 5위 나승엽은 4,476포인트, 6위 정현수는 3,153포인트, 7위 전준우는 2,998포인트, 8위 최준용은 2,810포인트, 9위 고승민은 2,570포인트, 10위 한동희는 2,388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김진욱, 12위 김상수, 13위 정훈, 14위 전미르, 15위 유강남, 16위 나균안, 17위 레이예스, 18위 박세웅, 19위 최항, 20위는 박진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윤동희는 남성 39%, 여성 61%, 2위 김원중은 남성 53%, 여성 47%, 3위 박승욱은 남성 71%, 여성 29%를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윤동희가 10대 19%, 20대 45%, 30대 18%, 40대 11%, 50대 7%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