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랩, 2024 인천 국제 해양 안전 대전 참가 예정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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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 국제 해양 안전 대전 씨랩 전시 부스(사진=씨랩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천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2024 국제 해양 안전 대전에 씨랩이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양 안전 및 보안 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소개하고, 국제 해양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씨랩은 해양 로봇 전문 제조 업체로서 대내외적으로는 대한민국 오션 로봇 테크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들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보여 주기 위해 해양 안전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선보이는 수중 검사용 ROV인 가르다, 해양 수질검사와 스마트 CCTV 감시 체계를 구축할 스마트 부표 레몬과 포도와 같은 제품들이 그들의 전시 부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씨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해양 안전과 보안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중 검사용 ROV인 가르다와 같은 포터블하지만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해양 환경 안전 검사와 중대 재해법의 대응 방안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랩 황요섭 대표는 "2024 인천 국제 해양 안전 대전은 해양 산업의 발전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 중 하나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 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씨랩은 해양 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의 역량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소개함으로써, 씨랩은 국제 해양 안전 대전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씨랩의 해양 안전 제품 및 시스템은 향후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동일철강과 함께 대선조선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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