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0 07:40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KBO 리그 외야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3주차 기준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1위는 손아섭, 2위는 최형우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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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16,048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형우가 10,503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윤동희는 9,846포인트로 전주보다 3,863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황성빈, 12위 나성범, 13위 김재환, 14위 윤정빈, 15위 이원석, 16위 소크라테스, 17위 박건우, 18위 김현수, 19위 전준우, 20위는 최원준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아섭은 남성 64%, 여성 36%, 2위 최형우는 남성 71%, 여성 29%, 3위 윤동희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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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아섭이 10대 13%, 20대 34%, 30대 26%, 40대 16%, 50대 1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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