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매쉬 소재 입힌 여성 여름샌들 컬렉션 제안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6.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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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 브랜드 닥스 슈즈(DAKS SHOES)가 예년보다 이른 여름과 무더위를 앞두고 여성 여름샌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올 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반영했다.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패션까지 미리 챙기는 추세에 맞춰, 닥스는 올 여름 지속될 '버뮤다 팬츠'와 잘 어울리는 샌들을 제안한다. 버뮤다 팬츠는 과거 버뮤다 제도에 머물던 영국 군인들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바지를 잘라 입은 데서 유래한 스타일로, 이와 조화로운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닥스의 새로운 여성 여름샌들 컬렉션은 내구성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의 주력 제품인 DLD411 여성 샌들은 카멜, 아이보리, 노랑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발을 감싸는 언발란스한 패턴과 내피에 스폰지 매쉬 소재를 덧대어 착화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내츄럴한 느낌의 우드 쓰미가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다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닥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닥스 슈즈의 관계자는 "이번 여름샌들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며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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