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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철도고등학교 급식실에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시 용산철도고등학교가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설치하여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학교 시설에서 음용수를 사용할 때 오염된 수돗물을 사용하면 학생들에게 장염, 콜레라, 살모넬라 감염 등의 수인성 질병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용산철도고등학교는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급식실 및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은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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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철도고등학교에 실시간으로 수돗물의 수질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화면과 안전한 식용수가 공급되고 있다 |
용산철도고등학교 관계자는 “기존에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실시간 수질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학교시설로 유입되는 수돗물 수질을 모바일을 통하여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수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수질 분석을 통해 수질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스템에 등록된 사용자 및 관리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SMS 문자 알림을 보내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도 제공받고 있다.
용산철도고등학교 측은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수질 관리로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수를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은 엠에스텍이 개발한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상태와 저수조 및 급수관에서의 수질 이상탐지 및 수질변화 예측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여 웹사이트를 통해 수질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ICT기반의 혁신적인 스마트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