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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본격 돌입했다고 28일 전했다.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7.0 (Inclusion Plus 7.0)은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미션 아래 금융포용 및 포용적 헬스케어분야 사회혁신기업 투자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7년 차를 맞이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재단과 사회혁신 스타트업 육성·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인 MYSC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 올해로 3년차다.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니어 케어/자립 솔루션, 정신 건강 솔루션, 외국인 정착 솔루션 등 포용적 주제를 가진 10개 사회혁신기업이 선발되었으며, 그 중 지역 기업 3개사, 여성 대표기업이 6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최종 선발된 사회혁신기업은 금융포용 분야 5개 기업 ▲ ㈜나눔비타민 ▲㈜내이루리 ▲ ㈜디에이블 ▲㈜불타는 고구마 ▲㈜크레파스플러스와 헬스케어 분야 5개 기업 ▲주식회사 마인드풀커넥트 ▲㈜스프링어게인 ▲㈜에이트스튜디오 ▲㈜투아트 ▲㈜포페런츠 총 10개사가 이번 여정에 함께한다.
지난 25일 부트캠프에서는 ‘인클루전 플러스 7.0’에 최종 선발된 10개의 사회혁신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임팩트 비즈니스 특강, 비즈니스 진단, 소셜임팩트 로드맵 구축을 위한 변화이론 워크숍 등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건강(전문가 오피스아워), 재무건강(재무제표 분석 및 투자&IR 컨설팅), 조직건강(임팩트 로드맵 구축) 영역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 최종 11월 12일, ‘인클루전 플러스 스테이지 데이’(데모데이)에서는 최대 15인의 임팩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IR피칭을 통해 최종 TOP 6을 대상으로 총 3.6억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 및 사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에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는 “올해로 재단과 함께 3년째 운영 중인 애정이 깊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에 올해도 좋은 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엠와이소셜컴퍼니의 모든 액셀러레이팅 노하우가 담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큰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