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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LC)가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피부과학과 시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아시아 지역 피부과 전문의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과학자문위원회는 지난 22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 미팅에서는 아시아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들과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아시아 R&D 및 혁신팀 리더들이 모여 최신 아시아 지역의 피부과 시술 트렌드와 스킨케어 제품을 접목해 최적의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아시아 이노베이션, R&D, 제품 및 패키징 개발 시니어 바이스 프레지던트(SVP) 제인 앤더스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인체적용시험, 과학 커뮤니티의 인사이트와 지식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과학자문위원회의 각 지역 피부과 전문의들은 ELC의 전략 방향과 과학 및 인체적용시험 연구가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현지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 제공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의 피부과 시술 시장은 인식 향상, 기술 발전, 미의 기준 진화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상당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그중 한국 시장은 정교하고 혁신적인 피부과 시술을 선두로, 피부 안티에이징, 바디 컨투어링 등 뷰티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10년 이상 전 세계 유수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협력해 피부과 연구에서 얻은 전문 지식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R&D센터의 과학자들이 자문위원회 심포지엄, 기초 연구, 인체적용시험 평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시아 여러 지역의 전문의들과 협력해 왔다. 최근에는 대한피부연구학회, 중국피부과학회, 일본피부연구학회 등 여러 피부과 학회에 참여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