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04 06:20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KBO 리그 외야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1위는 윤동희, 2위는 황성빈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윤동희가 9,432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황성빈이 8,628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구자욱은 7,376포인트로 전주보다 1,930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레이예스, 12위 윤정빈, 13위 김강민, 14위 박건우, 15위 김현수, 16위 홍창기, 17위 이재원, 18위 최원준, 19위 소크라테스, 20위는 김현준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윤동희는 남성 41%, 여성 59%, 2위 황성빈은 남성 73%, 여성 27%, 3위 구자욱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윤동희가 10대 19%, 20대 44%, 30대 18%, 40대 12%, 50대 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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