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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양광 컨설팅 전문기업 에스선샤인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장마철 폭우를 대비해 공장 지붕태양광(BIPV)의 누수 방수작업과 산지태양광 배수로 작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구조물 기초 및 지지대 안전성 검토와 배수시설의 침사지, 세굴 현상 점검 등이 이뤄진다.
날씨예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4년 올해 장마 기간은 짧고 강수량은 예년에 비해 2배 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자들의 옥상 누수로 인해 피해가 예상돼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1일 오후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올여름 장마에 대해 "남부지방은 지난달 20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29일 시작을 해 제주는 7월 20일 전후, 중부지방은 7월 25일 전후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평년보다 장마 기간은 약간 짧지만 오히려 비는 더 많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며 "중부지방은 평년의 2배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선샤인 관계자는 “공장 지붕태양광(BIPV)은 태양광 구조물 설치를 부실하게 공사하면 옥상 누수가 발생해 누수의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 보통 손해배상 소송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라면서 “처음 시공할때부터 철저하게 방수작업을 실시한 후 태양광 설치를 하는 것이 누수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선샤인 유지보수 서비스(O&M)는 ▲발전소 긴급출동 및 긴급조치 ▲태양광 구조물 점검 및 부지 보수 ▲태양광 트랙커 각도조절 점검 ▲공장 루프탑 지붕 태양광 방수(누수) 작업 및 보수 ▲태양광 발전소 배수로 청소 점검, 휀스 울타리 공사 및 예초작업(제초작업) ▲에너지 저장장치(ESS) 및 태양광 인버터, PCS 오염 필터 교체 작업, 발전소 태양광발전소 리파워링 등으로 운영 맞춤식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