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로지 사랑이었으므로 표지.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시집 사랑이 오로지 사랑이었으므로'를 출판사 파란을 통해 출간했다.
정 사무총장은 학생운동 시절부터 현재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며 느낀 서정을 담아 첫 시집을 냈다.
시집에는 '사랑하였으므로 사랑하였네라', '첫사랑 2', '바람이 불어 사랑에게로 간다' 등 총 88편이 실려 있다.
정 사무총장은 1969년 전라남도 벌교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문학회 회장,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졸업 후 불교계에 투신했고 20년간 불교계에서 활동하며 환경운동에도 나섰다.
지난 2018년부터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재생에너지 업계에 뛰어들어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맡았고 현재는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