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테커는 한국직업개발원에서 사명을 하이테커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직업개발원은 2009년부터 16년간 ‘일하고 싶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신직업 개발’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청각 장애인에게 영상편집제작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울시 장애인 미니 방송국’을 설립하고, 자립청년을 위한 프로캐디 양성과정,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AI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취업연계과정 등을 누적회원 22만 명에게 제공해 왔다.
하이테커의 영문 철자는 ‘High Techer’로, ‘high tech’에 사람과 직업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붙인 ‘첨단 기술인’을 뜻하는 고유명사다. ‘하이’는 ‘high’와 ‘hi’의 중의적 의미로, 높은 수준의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양성하는 프론티어가 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현재 하이테크 신기술 분야의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학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요구에 맞춘 첨단 교육을 제공하기에 역부족이다. 하이테커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이테크 기술 인재와 첨단 산업에 달려있다”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 AI, 바이오헬스, 2차 전지, 양자 등의 첨단 기술로 교육 분야를 확장했으며,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기업 주문형 인재 양성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했다.
하이테커 백성욱 대표는 "하이테커는 지난해 말부터 고용노동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서울시장 포상에 이어 국무총리 일자리 포상까지 4관왕을 달성하는 등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K-POP처럼 세계로 뻗어가는 K-하이테크 교육으로 글로벌 시장을 제패하는 사업보국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