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글로벌, ‘쥬베룩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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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이 해외 의료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에스테틱 노하우 전파에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바임글로벌은 한국의 선진적인 미용의료 기술과 쥬베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병의원과 협력해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 강연부터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핸즈온 아카데미, 우수 클리닉 투어 등이 진행된다.

트레이닝 센터는 쥬베룩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강연 경험이 있는 의료진 소속 병의원 총 10곳으로 선정됐다.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더셀피부과 ▲더힐피부과 ▲리앤리성형외과 ▲레디피부과 ▲보스피부과 ▲브이에스라인의원 ▲어바인피부과 ▲제이에프피부과 ▲피어나클리닉 등이 함께한다.

이번 트레이닝 센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쥬베룩 해외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움직임이기도 하다. 바임글로벌은 이달 기준 70개 국가와 쥬베룩 수출 계약을 맺고 최근 태국, 싱가포르 등에 론칭을 성료하는 등 해외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중으로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의료진의 내방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베트남 의료진과 쥬베룩의 임상적 가치 및 국내 병•의원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되면서 쥬베룩에 관심을 갖는 해외 의료진들이 많아져 아카데미 형태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본 프로그램으로 국내 의료진의 뛰어난 기술력을 전파해 ‘K-에스테틱’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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