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류현진, 2위 오승환···KBO 리그 투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12 07:20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7월 2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류현진이 트렌드 지수 11,70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오승환은 8,264포인트로 전주보다 2,93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원중은 7,053포인트로 전주보다 7,13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진수는 6,930포인트, 5위 이상민은 6,751포인트, 6위 이정현은 6,071포인트, 7위 이병헌은 5,690포인트, 8위 나균안은 5,178포인트, 9위 김태현은 4,976포인트, 10위 알칸타라는 4,822포인트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11위는 김택연, 12위 원태인, 13위 양현종, 14위 이민우, 15위 최준용, 16위 이준영, 17위 이준호, 18위 정해영, 19위 하트, 20위는 문동주가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현진은 남성 77%, 여성 23%, 2위 오승환은 남성 76%, 여성 24%, 3위 김원중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현진이 10대 8%, 20대 27%, 30대 29%, 40대 23%, 50대 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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