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가 19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다. 이 박람회는 전 세계의 다양한 와인, 맥주, 증류주, 전통주, 사케, 그리고 중국 바이주 등 관련 업체들이 새로운 주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이 기간 동안 5만 5천명 이상의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주류를 시음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한강글로벌은 중국술 충칭 강소백의 한국 독점 수입업체로, 이번 박람회에서 토닉워터 및 진저에일라임소다를 믹스한 강소백 하이볼, 복숭아와 포도 맛이 나는 리큐르, 그리고 매실 맛이 나는 '세월매주'를 선보였다.
강소백은 충칭 강변의 고량(紅糧)을 발효 증류한 청향형 바이주로, 파란 사각형 패키징의 병 모양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첫 해외시장으로 한국을 선택한 후, 다수의 중대형마트, 편의점, 그리고 퓨전 중화요리 음식점 등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MZ세대의 고민과 희망을 공감하는 신선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로운 제품 출시를 계속할 계획이다.
강소백은 전세계 주류품평회에서 210여개의 대상을 수상한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독일, 일본, 동남아 등 35여개 국가로 수출을 하고 있다.

